이런저런 일/그저 한 마디

3월

동솔밭 촌장 2013. 3. 1. 13:44

 

 

 

    3월 1일. 삼일절....

    약한 비로 봄의 첫날이 시작되었다.

    겨울비만 우울하게 느껴지기가 쉬운 건 아닌 모양이다.

    봄비도 때론 그렇다.

    꽃샘 추위라 해야할까? 내일부터 다소 쌀쌀해진다고 한다.

    봄의 시작이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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