벽상에 돋은 가지 고죽군의 2자로다
수양산 어디 두고 반벽에 와 걸렸는다
이제는 주무왕 없으니 하마 난들 어떠리
* 이화진(1626-1696)
-. 호는 묵졸재. 숙종 때 병조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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