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
주려 죽을진들 채미도 하는 것가
비록에 푸새엣 것인들 그 뉘 따에 났더니
'시와 시조 > 옛 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전원에 봄이 오니 - 성운 (0) | 2012.03.18 |
---|---|
이 몸이 죽어가서 - 성삼문 (0) | 2012.03.15 |
오면 가려하고 - 선조 (0) | 2012.03.15 |
녹초 청강상에 - 서익 (0) | 2012.03.15 |
마음이 어린 후이니 - 서경덕 (0) | 2012.03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