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시조/옛 시조
풍파에 놀란 사공 - 장만
동솔밭 촌장
2012. 3. 25. 11:26
풍파에 놀란 사공 배 팔아 말을 사니
구절양장이 물도곤 어려웨라
이후란 배도 말도 말고 밭갈기만 하리라
* 장 만 (1566-1629)
-. 호는 낙서,
-. 대사간, 인조반정때의 공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