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시조/옛 시조
우는 것이 뻐꾸기냐 - 윤선도
동솔밭 촌장
2012. 3. 20. 13:59
우는 것이 뻐꾸기냐 푸른 것이 버들숲가
어촌 두어 집이 냇속에 들락날락
말가한 깊은 소에 온갖 고기 뛰노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