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시조/옛 시조
문장을 하자 하니 - 안서우
동솔밭 촌장
2012. 3. 18. 15:34
문장을 하자 하니 인생 식자우환시오
공맹을 배우려 하니 도약등천 불가급이로다
이내몸 쓸데 없으니 성대 농보 되오리라
* 안서우 (1664-1735)
-. 숙종 때 울산 부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