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시조/옛 시조
뉘라서 가마귀를 - 박효관
동솔밭 촌장
2012. 3. 14. 14:42
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
반포보은이 그 아니 아름다운가
사람이 저 새만 못함을 못내 슬허하노라
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
반포보은이 그 아니 아름다운가
사람이 저 새만 못함을 못내 슬허하노라